"지수야 나는 태어나서부터 국가를 위해서 사는 것으로 교육받았어, 왜 나는 인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지 못했는지 몰라." - 멋진 창업자
"페이스북, 테슬라, 소프트뱅크, 구글 등 이런 회사는 인류가 거부하지 못할 궁극적인 미션이 있다는 것을 알면 좋을 거야." "그들은 단순히 비즈니스를 하는 게 아니야." - 찐 글로벌투자자
제가 존경하는 두 분이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와 어렵습니다. 인류적 관점이라. 상당히 궁극적인 이야기네요.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페이스북 미션 : "세상을 더 가깝게(bring the world closer together)".
테슬라 미션 : "세상을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으로 가속화(To accelerate the world`s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엔비디아 미션: 세계 최고의 시각 컴퓨팅 회사가 되기 "the world’s leading visual computing company"
이 세가지 기업의 미션에는 세계와 세상이라는 관점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정말 생각보다 미션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가깝게, 지속가능하게, 최고로 등의 변화를 뜻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결국 인류를 위해, 세상을 어떤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
이것이 제가 느끼고 정리한 하나의 문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