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한반도이야기 플러스를 시작하며
한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한반도를 생각하며 쓴 글이 어느덧 100편을 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번영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붙잡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돌이켜보면 한반도의 문제는 결코 한반도 안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국제질서의 변화는 우리의 외교와 안보를 흔들었고, 경제의 불안은 민생의 어려움으로 이어졌으며, 정치의 방향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이 이야기를 조금 더 넓히려 합니다.
왜 이제, ‘플러스’인가
김지수의 한반도이야기 플러스는 한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바라보는 글입니다.
외교와 안보를 넘어 민생과 경제를, 통일과 평화를 넘어 정치와 공동체를, 현실의 문제를 넘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의 질문은 더 넓어져야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이야기하면서 민생을 외면할 수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면서 외교와 안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평화와 민생, 외교와 정치, 국가전략과 시민의 삶은 결국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지나고 있는 시대
지금 우리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미중 전략경쟁, 기술패권, 기후위기, 저성장, 양극화, 세대와 지역의 갈등 속에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좁은 시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더 넓게 보고, 더 깊게 읽고, 더 담대하게 길을 제시해야 합니다.
제가 믿는 것
저는 여전히 믿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민생과 떨어져 있지 않고, 좋은 외교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힘이며, 좋은 정치는 결국 더 많은 사람에게 공정한 기회와 존엄한 삶을 돌려주는 일이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미래는 멀리 있는 추상적 구호가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낼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선택과 실천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지난 100편, 그리고 101번째 시작
지난 100편이 질문을 놓지 않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의 글은 그 질문 위에 더 넓은 비전과 더 구체적인 대답을 쌓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반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더 깊이 읽고, 우리의 미래를 더 멀리 내다보겠습니다.
김지수의 한반도이야기 플러스 한반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겠습니다.
꿈돌이 김지수 드림 |